이강철 감독, '3위, 2승이 필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0 14: 50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한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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