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대행, '마지막 경기, 승리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10 14: 37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NC 최승민이 노진혁의 선제 적시타에 강인권 감독대행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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