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슈퍼매치의 주인공이 될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9 14: 57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오현규가 서울 오스마르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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