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야-전진우, '치열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9 14: 56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기성용이 신경전을 벌이는 김진야, 수원 전진우를 말리고 있다. 2022.10.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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