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연 감독-천우희,'화기애애한 분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09 13: 56

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 영화 '앵커'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정지연 감독과 배우 천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10.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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