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밴드 레이니(LANY)가 9일 오전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첫 내한 팬사인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레이니(LANY) 폴과 제이크가 간담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09/ dreamer@osen.co.kr
'다섯번째 내한' 팝 밴드 레이니(LANY), '어디서나 멋지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9 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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