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경기 잡아낸 키움 홍원기 감독, '송성문 활약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8 20: 54

키움 히어로즈가 3위 탈환을 위한 7부능선을 넘었다.
키움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키움은 3위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승리한 키움 홍원기 감독과 송성문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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