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친 이대호, 아쉬움이 찐하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8 18: 57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5회말 2루수 병살타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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