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며 더그아웃 향하는 최원준, '7회까지 2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8 18: 5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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