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와 어깨동무한 이대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8 18: 49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3회초 좌전 안타를 친 LG 트윈스 김현수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2022.10.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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