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리바운드는 내 차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8 16: 56

수원 KT는 8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4-72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32점을 올린 아노시케는 기자단이 투표한 MVP에 선정됐다. 
1쿼터 KT 양홍석이 리바운드를 차지하고 있다. 2022.10.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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