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문턱에서 미끄러진 모비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8 16: 41

수원 KT는 8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4-72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32점을 올린 아노시케는 기자단이 투표한 MVP에 선정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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