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유정-방우리-노윤서-박정우,'20세기 소녀, 부국제 포토타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08 13: 57

8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 '20세기 소녀'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변우석, 김유정, 방우리 감독, 노윤서, 박정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10.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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