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유,'가슴 쓸어내린 위험한 착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7 17: 55

7일 오후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4강전 고양 캐롯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캐롯 김진유가 리바운드 과정에서 위험하게 착지하고 있다. 2022.10.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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