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격수 이재현, '더블플레이 수비로 역전 위기 끊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6 20: 34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두산 김인태의 병살타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주자 조수행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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