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SSG 김강민, '화가 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20: 5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상황 SSG 김강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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