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빠져드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05 20: 10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개막식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진선규와 전종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0.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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