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SSG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자축하는 선제 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19: 0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상황 SSG 김강민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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