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우승 축하날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18: 5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상황 SSG 선발 김광현이 두산 김재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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