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권율-김한민 감독,'잘 자라 나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05 16: 53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APEC 나루공원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숲' 조성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배우 권율과 김규리 ,김한민 감독, 이용관 이사장, 오석근 위원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권율과 김규리, 김한민 감독이 나무를 심고 나무를 만져보고 있다. 2022.10.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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