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스펠맨,'양보할 수 없는 리바운드 다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5 16: 44

5일 오후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상무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상무 허웅과 KGC 스펠맨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0.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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