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안풀리는 1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9: 35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상황 KT 황재균에게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내준 삼성 선발 원태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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