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2022-23 KOVO 신인 1라운드 선수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5: 30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1순위 OK금융그룹 신호진, 2순위 현대캐피탈 이현승, 3순위 삼성화재 김준우, 4순위 우리카드 한태준, 5순위 한국전력 김주영, 6순위 KB손해보험 박현빈, 7순위 대한항공 송민근(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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