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2-23 신인 1라운드 1순위 신호진, '파이팅 외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5: 21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의 지명을 받은 인하대학교 신호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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