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22-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박성진 지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4: 52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명지대학교 4학년 박성진을 지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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