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라운드 1순위로 속초고 강승일 지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4: 44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2라운드 1순위로 속초고 강승일을 지명한 뒤 팀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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