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2022-23 신인 드래프트 첫 선택은 성대 1학년 박현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4: 38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드래프트 6순위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성균관대 1학년 박현빈을 지명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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