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1라운드 4순위로 수성고 한태준 지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4: 31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드래프트 4순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1라운드에서 수성고 한태준을 지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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