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3순위 삼성화재, '홍익대 3학년 김준우 지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14: 29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드래프트 3순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홍익대 김준우를 지명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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