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개운치 않은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3 15: 13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4회초 두산 베어스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을 놓쳤다 다시 잡아 1루에 던지고 있다. 비디오 판독으로 세이프가 선언됐다. 2022.10.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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