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선제골, 전진우와 기쁨의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3 14: 57

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오현규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2.10.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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