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아쉽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3 14: 29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2회초 두산 베어스 허경민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0.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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