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득점 만드는 박민우의 슬라이딩, '내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6: 20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NC 박건우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박민우가 홈까지 쇄도해 LG 포수 허도환의 태그보다 앞서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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