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으며 마운드 내려가는 NC 선발 김태경,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6: 03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NC 선발 김태경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야수들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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