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간절하게 피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2 15: 51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7회초 양석환의 파울볼이 더그아웃으로 날아오자 피하고 있다. 2022.10.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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