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몸 맞는 공에 사과의 뜻 전하는 김영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5: 50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김주원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LG 선발 김영준이 모자를 벗어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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