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김영준, '위기마다 삼진으로 극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5: 15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선발 김영준이 NC 박대온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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