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루수 김민성, '끝까지 쫓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5: 14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3루 상황 NC 박대온의 파울 타구 때 LG 3루수 김민성이 끝까지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