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찬스 놓친 LG 김현수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5: 01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 3루 상황 LG 김현수가 외야 뜬공을 치고 1루로 뛰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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