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김태경, '뜬공 잡아내고 씨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49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민성의 내야 뜬공을 잡아낸 NC 선발 김태경이 미소짓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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