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선발 나선 LG 김영준,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39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LG 선발 김영준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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