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철벽 불펜진이 주말 첫 날 제몫을 다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없어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4차전에서 1-2로 졌다.
경기 종료 후 NC 강인권 감독대행이 양의지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강인권 감독대행, '양의지 잘해줬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20: 44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