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끝내기 강민호, 피렐라도 축하 물세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1 20: 00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와 피렐라가 9회말 2사 만루 밀어내기 끝내기로 승리한 후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2.10.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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