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LG의 9번째 투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19: 5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마운드에 오른 LG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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