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만루 찬스에 직선타라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1 19: 45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이 9회말 1사 만루 유격수 직선타를 치고 주저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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