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이야기 나누는 문정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1 19: 34

1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45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문정민이 3번홀에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2.10.0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