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내야까지 폭풍질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19: 3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3루 LG 중견수 박해민이 NC 천재환의 타구를 내야까지 내려와 포구하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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