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내 손에 걸렸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1 19: 08

울산 현대가 이번 시즌 고전하던 인천 유나이티드에 첫 승을 신고하면서 우승 트로피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울산 현대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파이널A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기윤과 아마노, 마틴 아담의 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인천 김동현이 골을 막고 있다. 2022.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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