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사인 내는 이승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1 18: 54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이 7회초 2사 두산 베어스 전민재의 내야 플라이볼 때 콜 사인을 내고 있다. 2022.10.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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