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행운의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1 18: 39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가 6회초 2사 좌익수 플라이볼을 쳤으나 포구 실책으로 2루가지 진루,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10.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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